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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0억 위안 규모 국가 창업투자 인도기금 가동
중국이 미국의 기술 봉쇄에 맞서 1,000억 위안(약 20조 6,000억 원) 규모의 국가 창업투자 인도기금(National Venture Capital Guidance Fund) 운용을 26일 공식 개시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국가 자본 배분 시스템 전체를 기술 자립 목표에 종속시키는 체제 전환의 신호탄이
안후중 기자
2025.12.26 22:48
아프리카·중동
모래 속에 잠든 부(富)가 깨어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든타임'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서 들려온 '황금 잭팟' 소식은 신기루가 아닌 지질학적 실체임이 드러났다. 2023년 말 시작된 대규모 금맥 발견 소식은 지난 1월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과 10월의 본격적인 건설 계약을 거치며 사실로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자원 탐사의 성
안후중 기자
2025.12.26 17:05
일본
일본, ‘가상자산·혁신과’ 신설… 디지털 금융 패권 쥔다
26일 일본 정부가 가상자산(Virtual Assets)과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전담하는 정식 부서를 신설하며 ‘디지털 금융 대국’을 향한 닻을 올렸다. 이는 1,20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제도권으로 포용하고, 아시아 금융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외교적 의지로 풀이된다.가타야마 사쓰키(Kataya
허미강 기자
2025.12.26 15:22
아시아·인도
미얀마 군부, 내전 속 총선 강행…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 취임 수순
2021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까지 3단계에 걸쳐 총선을 강행한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최고사령관이 군복을 벗고 대통령직에 오르기 위한 절차로, 국제사회는 이를 정당성 없는 '대관식'이자 '사기극'으로 규탄하고 있다.국가행정평의회(SAC) 산하 연방선
안후중 기자
2025.12.26 14:28
중국
중국 '2초 만에 시속 700km' 자기부상 실험, 여객용 아닌 군사 투사체 기술 논란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국방과학기술대학(NUDT)이 발표한 초고속 자기부상 실험이 민간 교통기술이 아닌 군사용 투사체 발사 기술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관영 CCTV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NUDT 연구팀이 400미터 시험 선로에서 1톤급 차량을 2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700킬
안후중 기자
2025.12.26 13:33
북한
북한 핵추진잠수함 공개, 한반도 전략 균형 근본 흔들어
북한이 12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8,700톤급 핵추진잠수함을 전격 공개하면서 한반도 안보 지형이 근본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함경남도 신포조선소 인근 봉대 잠수함 공장을 시찰하며 공개한 이 선박은, 2021년 제8차 당대회에서 천명한 국방과학발전 5개년 계획의 정점으로 평가된
안후중 기자
2025.12.25 11:17
중국
중국 무역흑자 1조 달러 돌파... 2026년 보호무역 강화 전망
중국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상품 무역흑자 1조759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연간 누적 흑자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21.7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이 같은 무역 불균형이 2026년 국제사회의 보호무역주의적
허미강 기자
2025.12.23 14:29
유럽·러시아
모스크바 심장부 차량폭탄 테러로 러 총참모부 작전훈련국장 사망
22일(현지시간) 오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남부 주택가에서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훈련국장 파닐 사르바로프(Fanil Sarvarov) 중장이 차량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이 사건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이 진행되던 바로 그 시각에 발생해, 협상 테이블과 전장의 괴리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안후중 기자
2025.12.23 13:49
북미·미국
트럼프, '황금함대' 구상 발표...전함 부활로 중국 견제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황금함대(Golden Fleet)' 구상을 발표하며 해군력 재건에 나섰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1994년 이후 사라졌던 전함(Battleship)을 '트럼프급(Trump-class)'이라는 이름으로 부활시키는 것으로, 중국의 해양 팽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을 예고했
안후중 기자
2025.12.23 13:22
아프리카·중동
미군 전사에 ‘호크아이’ 작전… 트럼프식 ‘무자비한 보복’
미국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IS) 거점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호크아이 공습 작전(Operation Hawkeye Strike)’으로 명명된 이번 군사 행동은 표면적으로는 자국 군인 희생에 대한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보복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바샤르 알 아사드 독재 정권 붕괴 이후 수립된 시리아 신
안후중 기자
2025.12.20 12:19
아시아·인도
태국 F-16, 캄보디아 '사기 공화국' 겨냥한 공습 감행
1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태국 공군 소속 F-16 전투기 편대가 캄보디아 영공을 침범해 국경도시 포이펫(Poipet) 일대를 정밀 타격했다. 태국 국방부는 캄보디아군이 민간 시설로 위장한 창고에 은닉한 BM-21 그라드(Grad) 다연장 로켓 시스템과 탄약고를 파괴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였다고 밝혔다. 태국 공군
안후중 기자
2025.12.19 04:39
북미·미국
캘리포니아, 테슬라 ‘자율주행’ 허위 광고 인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규제 당국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했다는 판단을 공식화하며 판매 정지 가능성을 경고했다. 제조는 유지하되, 광고 문구 시정을 조건으로 판매를 60일간 유예하는 초강수다.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싼 규제 기준이 본격적으로 강화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16일(현
안후중 기자
2025.12.18 04:23
북미·미국
수지 와일스의 공개 발언, 트럼프 2기 행정부 내부 균열 노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이끈 핵심 참모이자 백악관 비서실장인 수지 와일스(Susie Wiles)가 대통령과 행정부 주요 인사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 내부의 균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와일스는 미 시사잡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와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과
안후중 기자
2025.12.18 03:40
북미·미국
트럼프, BBC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제기..."1·6 연설 악의적 편집" 주장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미국 대통령이 영국 공영방송 BBC를 상대로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접수된 이번 소송은 현직 대통령이 최우방국의 핵심 미디어 기관을 직접 타격했다는 점에서 전례 없는 외교적 사건으로
안후중 기자
2025.12.16 23:25
중남미
브라질 하원, 보우소나루 형량 대폭 감경 법안 통과... "27년이 2년으로"
브라질 하원이 쿠데타 모의 혐의로 징역 27년형을 선고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전 대통령의 형량을 사실상 2년 수준으로 감경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브라질 사회가 격렬한 갈등에 휩싸였다. 이 법안의 통과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브라질 대법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면서 외교적 거
안후중 기자
2025.12.16 21:42
대만
미국·동맹국, 제1도련선에 '미사일 장벽' 구축
대만 국가안전국(NSB)이 입법원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필리핀에 이르는 제1도련선(First Island Chain)을 따라 중거리 미사일 체계를 집중 배치하며 중국의 해양 진출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어망을 구축했음이 12월 확인됐다.NSB 보고서에 따르면 미 육군의 타이폰(Typ
안후중 기자
2025.12.16 16:53
일본
일본 ‘다카이치 독트린’의 칼날, 유학생 취업 규제 대폭 강화… “자율에서 통제로”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아르바이트 취업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10월 출범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내각이 추진해 온 ‘법치와 질서 있는 이민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0여 년간 유지해 온 유학생 노동 시장의 자율성을 사실상 폐기하고 국가 주도의 엄격한 통제 시스템으로 전환
허미강 기자
2025.12.15 06:39
유럽·러시아
젤렌스키, "나토 가입 대신 '미 의회 비준' 안전보장 수용 가능"... 영토 후퇴는 일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헌장 제5조에 준하는 강력한 안전보장을 제공한다면 나토 가입 요청을 철회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다만 미국 측이 제안한 돈바스 지역의 비무장화 및 우크라이나군 철수 요구에
안후중 기자
2025.12.1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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