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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여권 종류 코드 'PP'로 통일... 16일부터 국제표준 적용
오는 16일부터 대한민국 일반여권의 종류 코드가 기존 'PM(복수)', 'PS(단수)'에서 'PP'로 일원화된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표준 개정에 발맞춘 조치로, 해외 출입국 시 국민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ICAO의 여권 규격 관련 국제표준 개정에 따라 오는 12
허미강 기자
2025.12.11 18:10
무역
멕시코 의회, 비(非)FTA 국가 대상 최대 50% 관세 부과 법안 통과
멕시코 의회가 10일(현지시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1,463개 전략 품목에 최대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일반수출입세법(LIGIE)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조치로 한국과 중국, 인도, 대만 등 비FTA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하원은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찬성 281표,
허미강 기자
2025.12.11 14:47
태평양·호주
호주 세계 최초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법' 시행 첫날 청소년 조롱과 기술적 허점 드러나
호주 연방 정부가 10일(현지시간) 0시부터 전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2024년 온라인 안전 개정법(Online Safety Amendment Act 2024)'을 시행했으나, 첫날부터 청소년들의 디지털 저항과 연령 인증 시스템의 기술적 결함이 속출하며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
안후중 기자
2025.12.11 14:04
금융
연준, 0.25%p 금리 인하 단행했으나 내부 분열 심화...2019년 이후 최다 반대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으나, 위원회 내부의 극명한 시각 차이가 드러나며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낮추는
안후중 기자
2025.12.11 13:14
아시아·인도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재점화, 트럼프 중재 평화협정 6주 만에 붕괴
동남아시아에서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분쟁이 전면적 무력 충돌로 비화하면서 지역 안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7월 48명의 사상자를 낸 '5일 전쟁'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의 중재로 체결된 '쿠알라룸푸르 평화 협정(Kuala Lumpur Peace Accord)'이 불과 6
안후중 기자
2025.12.10 16:48
환경
EU,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 목표 합의...해외 배출권 5% 허용은 '양날의 검'
유럽연합(EU)이 10일(현지시간) 새벽,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1990년 대비 90% 감축하는 목표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EU 입법 기관들과 회원국 대표들이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이어진 격렬한 협상 끝에 도출됐으며, 2050년 기후 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중간
안후중 기자
2025.12.10 15:59
북미·미국
美 해군 F/A-18, 베네수엘라만 상공 진입…트럼프 '최대 압박' 전략 물리력 단계 돌입
미 해군 소속 F/A-18F 슈퍼 호넷(Super Hornet) 전투기 2대가 9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만(Gulf of Venezuela) 상공에 진입해 약 30~40분간 선회 비행을 실시하면서 카리브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민간 항공 추적 플랫폼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안후중 기자
2025.12.10 13:50
국제기구
2028 유엔해양총회 한국 개최 확정...미국·아르헨티나 반대 속 169대 2로 가결
유엔총회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본회의는 결의안 A/80/L.14를 표결에 부쳐 찬성 169표, 반대 2표, 기권 0표로 가결했다. 반대표를 던진 국가는 미국과 아르헨티나였다.이번 결의안은 한국을
안후중 기자
2025.12.10 10:09
건강
남수단 의료시스템 붕괴 직전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9일 신규 보고서 '위기 속에 잊혀진 사람들'을 발간하며 남수단의 심각한 의료 위기를 경고했다. 2018년 평화협정 체결 이후 최악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올해 정부군과 반군 세력, 비정부 무장단체들 간 폭력이 급증하면서 의료 및 구호 활동이 크게 위축됐다. 국
박명종 기자
2025.12.10 10:02
무역
K2 흑표 전차, 남미 대륙 첫 진출…페루와 2조9천억원 규모 계약 체결
한국과 페루가 주력전차(MBT) 및 장갑차 총 195대 규모의 대형 방산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형 무기체계가 중남미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을 포함한 포괄적 산업 협력 모델로, 남미 방산 지형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현대로템과 페루 육
허미강 기자
2025.12.10 08:58
북한
러시아 대사 마체고라 급서, 푸틴 "북한군 쿠르스크 파병 성사시켜"
주북한 러시아 특명전권대사 알렉산드르 이바노비치 마체고라(Aleksandr Ivanovich Matsegora)가 지난 6일 평양에서 향년 70세로 급서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8일 공식 성명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러시아와 북한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과 심화에 크게 기여한 뛰어난 외교관이자 애국자"
안후중 기자
2025.12.10 06:00
일본
다카이치 日총리 독도·대만 발언에 동북아 긴장 고조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9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재차 주장하고 대만 유사시 일본의 '존립위기사태' 인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동북아시아 외교 안보 지형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이번 발언은 한국, 중국과의 관계를 동시에 악화시키며 역내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다카이치 총리는 이
허미강 기자
2025.12.10 06:00
태평양·호주
팔라우, 미·중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서다
인구 1만8천여 명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Palau)가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2열도선 남단에 위치한 팔라우는 괌과 사이판을 방어하는 전진기지이자 중국의 해양 세력을 견제하는 최전선으로,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각축장이 되고 있다.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을 맞은 팔라우는 일제 강점기 강제
안후중 기자
2025.12.10 06:00
사람
조니 김 우주비행사, 245일 ISS 임무 마치고 무사 귀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8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9일(현지시간) 지구로 귀환했다. 조니 김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Roscosmos) 소속 세르게이 리지코프(Sergey Ryzhikov), 알렉세이 주브리츠키(Alexey Zubritsky)와
허미강 기자
2025.12.09 18:01
아시아·인도
네팔, 中 자금 포카라공항 건설 비리로 전직 장관 5명 기소
네팔 권력남용조사위원회(CIAA)가 8일(현지시간) 중국 자금으로 건설된 포카라 국제공항(Pokhara International Airport) 프로젝트와 관련해 전직 장관 5명을 포함한 55명을 특수법원에 기소했다. 83억6천만 네팔 루피(약 6천280만 달러, 한화 약 870억~1천억원) 규모의 비용 부풀리기 혐의로
안후중 기자
2025.12.09 16:40
유럽·러시아
젤렌스키, 런던서 유럽 3국 정상 회동..."미국 평화안 수정" 합의
안후중 기자
2025.12.09 16:00
일본
일본 아오모리 규모 7.5 강진에 '거대지진 주의보' 첫 발령
8일 밤 11시 15분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青森県) 앞바다에서 규모 7.5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홋카이도(北海道)와 동북 지방 전역을 강타했다. 일본 기상청(JMA)은 즉시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이와테현(岩手県)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약 9만 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으나 3
허미강 기자
2025.12.09 15:24
아프리카·중동
시리아 아사드 정권 붕괴 1주년, 화려한 재건 이면의 종파 갈등과 신권위주의 우려
바샤르 알 아사드(Bashar al-Assad) 독재 정권이 무너진 지 1년이 되는 8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아메드 알 샤라(Ahmed al-Sharaa) 임시 대통령은 우마이야 모스크(Umayyad Mosque)에서 새벽 기도를 올린 뒤 "정의와 자비, 평화로운 공존에 기반한
안후중 기자
2025.12.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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