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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 핵탄두 생산시설 급속 확대...2030년 1000기 돌파 전망
중국이 핵무기 부품을 제조하는 비밀 시설 네트워크를 급속도로 정비하며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핵무기 비축량을 확대하고 있다는 위성 이미지 분석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비엔나에 본부를 둔 오픈핵네트워크(ONN)와 런던에 본부를 둔 검증연구훈련정보센터(VERTIC)의 위성 이미지 및 전문가 분
안후중 기자
2025.12.29 04:13
외교
[분석] 이스라엘, 소말릴란드 국가 승인…홍해 안보 전략과 韓 외교 과제
이스라엘이 26일 아프리카 동부의 미승인 독립국 소말릴란드 공화국(Republic of Somaliland)을 주권 국가로 공식 승인했다. 1991년 소말릴란드가 소말리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한 이래 유엔 회원국이 공식 승인한 첫 사례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는 이날 기드온 사르(G
안후중 기자
2025.12.29 03:48
에너지
칠레 리튬 거인 '노바안디노' 출범…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지각변동
칠레 산티아고에서 29일(현지시간) 출범한 노바안디노 리튬(NovaAndino Litio)이 글로벌 배터리 광물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Codelco)와 민간 리튬 기업 SQM(Sociedad Química y Minera de Chile)이 손잡고 설립한 이 합작사
안후중 기자
2025.12.29 03:22
중국
중국, 히말라야 최고 고도 예바탄 댐 가동…티베트 생태계 파괴 우려 증폭
중국이 티베트 고원 진사강(金沙江) 상류에 건설한 예바탄(叶巴滩) 수력발전소가 27일(현지시간)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쓰촨성(四川省) 간쯔주 바이위현(白玉县)과 시짱자치구 공조현(贡觉县) 접경에 위치한 이 댐은 해발 2,8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건설된 중국 최고 고도의 수력발전 시설이다. 설비용량 2,240MW, 연
안후중 기자
2025.12.28 17:00
사회
윈도 정품 인증 우회하다 17억 털렸다... 리투아니아 해커, 5년 추적 끝에 한국 송환
대한민국 경찰이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17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리투아니아 국적 해커를 5년여의 추적 끝에 국내로 송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건은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범죄가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사법당국의 국제 공조 역량
허미강 기자
2025.12.28 16:03
오피니언
[시론] 겨울의 길목, 청와대로 향하는 불빛을 기다리며
겨울의 한복판, 토요일 오후의 볕이 잠시 영상(零上)의 온기를 허락하기를 기다렸다. 나는 따뜻한 물을 물통에 가득 담아 계단을 내려갔다. 얼룩진 자동차를 닦아내기 위해서다. 다가올 일요일, 예배당으로 향하기 위한 정갈한 준비 의식과도 같았다.그러나 차는 침묵했다. 배터리가 방전된 자동차는 심장이 멈춘 사람과 다를 바가
조정애 칼럼리스트, 시인
2025.12.28 15:40
태평양·호주
팔라우, 미국 이민자 수용 협정 체결..."연금 위기 해결 위한 고육책"
남태평양의 팔라우(Palau)가 미국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대가로 미국 내 제3국 이민자를 수용하기로 합의하면서 지역 내 파문이 일고 있다. 인구 1만8천 명인 이 나라가 내린 고육지책의 배경에는 파산 직전에 몰린 공무원 연금 기금과 관광 산업 회복 지연이라는 절박한 경제 위기가 자리잡고 있다.수랑겔 휩스 주니어(S
안후중 기자
2025.12.28 14:07
인권
이탈리아 명품 13곳, 노동 착취로 수사 확대...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그늘
이탈리아 밀라노 검찰이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명성 뒤에 숨겨진 불법 노동 착취 구조를 정조준했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밀라노 검찰은 최근 구찌(Gucci), 베르사체(Versace)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13곳을 대상으로 공급망 내 조직적 노동 착취 혐의에
허미강 기자
2025.12.27 01:47
경제
2025 세계경제: 관세전쟁·AI·화폐신뢰 붕괴
2025년은 세계 경제사에서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닌 기존 질서가 해체되고 새로운 질서가 태동하는 '구조적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5일자 특집 기사에서 올 한 해를 "혼란과 호황의 기묘한 동거"라고 묘사했다.◆ 관세전쟁의 전면화: 120년 만의 보호무역 회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일을 '
안후중 기자
2025.12.26 23:46
중국
중국, 1,000억 위안 규모 국가 창업투자 인도기금 가동
중국이 미국의 기술 봉쇄에 맞서 1,000억 위안(약 20조 6,000억 원) 규모의 국가 창업투자 인도기금(National Venture Capital Guidance Fund) 운용을 26일 공식 개시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국가 자본 배분 시스템 전체를 기술 자립 목표에 종속시키는 체제 전환의 신호탄이
안후중 기자
2025.12.26 22:48
아프리카·중동
모래 속에 잠든 부(富)가 깨어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든타임'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서 들려온 '황금 잭팟' 소식은 신기루가 아닌 지질학적 실체임이 드러났다. 2023년 말 시작된 대규모 금맥 발견 소식은 지난 1월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과 10월의 본격적인 건설 계약을 거치며 사실로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자원 탐사의 성
안후중 기자
2025.12.26 17:05
오피니언
[분석] '자원 제국주의'의 부활과 카리브해의 비명... 금값 4,500달러 시대가 묻다
2025년 12월 26일, 세계는 단순한 지정학적 불안을 넘어선 구조적 임계점을 통과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카리브해에서 전개 중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전례 없는 '완전 봉쇄(Total Blockade)' 조치는 힘에 의한 평화, 즉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주는
안후중 기자
2025.12.26 16:54
일본
일본, ‘가상자산·혁신과’ 신설… 디지털 금융 패권 쥔다
26일 일본 정부가 가상자산(Virtual Assets)과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전담하는 정식 부서를 신설하며 ‘디지털 금융 대국’을 향한 닻을 올렸다. 이는 1,20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제도권으로 포용하고, 아시아 금융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외교적 의지로 풀이된다.가타야마 사쓰키(Kataya
허미강 기자
2025.12.26 15:22
아시아·인도
미얀마 군부, 내전 속 총선 강행…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 취임 수순
2021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까지 3단계에 걸쳐 총선을 강행한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최고사령관이 군복을 벗고 대통령직에 오르기 위한 절차로, 국제사회는 이를 정당성 없는 '대관식'이자 '사기극'으로 규탄하고 있다.국가행정평의회(SAC) 산하 연방선
안후중 기자
2025.12.26 14:28
중국
중국 '2초 만에 시속 700km' 자기부상 실험, 여객용 아닌 군사 투사체 기술 논란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국방과학기술대학(NUDT)이 발표한 초고속 자기부상 실험이 민간 교통기술이 아닌 군사용 투사체 발사 기술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관영 CCTV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NUDT 연구팀이 400미터 시험 선로에서 1톤급 차량을 2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700킬
안후중 기자
2025.12.26 13:33
ODA
한국 ODA, 부처 자율 신규사업 원칙 금지..."범정부 통합 조정 본격화"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고질적 분절화 문제 해결에 나섰다. 각 부처가 독자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던 관행을 차단하고, 국무총리 주재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사전 의결을 거치도록 하는 강력한 통제 장치가 마련됐다.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5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ODA 의결사업 변경·신설 지
허미강 기자
2025.12.26 11:53
인권
'문화교류' 가면 쓴 노동착취...J-1 비자, 한국 청년 수탈 온상 되다
미국 국무부가 '문화교류'를 명분으로 운영하는 J-1 교환방문 비자 프로그램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노동 착취의 통로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1961년 풀브라이트-헤이즈 법(Fulbright-Hays Act)에 근거해 출범한 이 프로그램은 당초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한 상호 이
안후중 기자
2025.12.26 11:06
금융
"수출 최대인데 환율은 최악"...엇갈린 韓·中 통화, 외교 총력전 필요
25일, 동북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이례적인 현상이 포착됐다. 중국 위안화가 달러당 6.9983위안을 기록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저지선인 7위안 아래로 내려간 반면, 한국 원화는 1,482원까지 치솟으며 4월 이후 최악의 약세를 기록했다. 통상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원화는 위안화와 동반 움직임을
안후중 기자
2025.12.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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