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8개월여 동안 재임한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방글라데시 대사가 이임을 앞두고 12일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을 만났다.

최 차관은 이슬람 대사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사의를 표했고, 이슬람 대사는 한국에 부임해 양국 관계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사의를 남겼다.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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